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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가 놓여 있는 반대쪽 거실 벽면 인테리어 새롭게 해줘야 했는데 큰 작업이 될 것 같아 미루고 있다가 드디어 했어요.

브이가 놓여 있는 쪽인데 템바보드로 한쪽 거실 벽면 전체를 다 셀프 시공해 주었어요.
무려 길이가 4미터가 넘는 사이즈라 시공하려니 좀 힘들긴 했지만 완성하고 나면 그 수고로움이 싹 사라지는 것 같아요.


시공 전의 모습운 화이트 벽면이긴 한데 벽 중간쯤에 패널 하나씩 붙여져 있었어요.
전에 나름 예쁘게 해본다고 아래에는 파란색 벽지를 붙이고 위쪽으로는 화이트 벽지를 붙였는데 유행이 바뀌다 보니 모두 화이트로 페인팅해주었죠.
하지만 저 패널을 진작에 없애주어야 했지만 그러면 벽지 모두 다 제거해야 하기에 힘들 걸 예상해서ㅜㅜ 지금까지 미루어 왔지요.


먼저 패널을 제거해 주었어요.
그리고 울퉁불퉁한 접착제 자국도 정리를 해주고요.
벽지가 이중으로 붙여져 있지만 상관없어요. 위에 바로 템바보드 붙이면 되니깐요.

뒷면은 종이로 되어 있어서 커터 칼로 절단할 수 있는데 쉽게 커팅이 된답니다.
벽 사이즈에 맞게 커팅을 해주었어요.

뒷면에 양면 폼 테이프와 접착 실리콘으로 고정을 시켜주었어요.
그런데 이 방법으로도 고정이 되지만 전기 글루건으로도 잘 부착이 되었어요.
콘센트가 있는 부분은 직소기로 절단하고 붙여주었어요.

거실이 깨끗하고 보기 좋게 만들어져서 마음에 드네요.
템바보드로 이렇게 깔끔하게 되는데 왜 진작 이렇게 해줄 생각은 하지 못했는지...
인테리어 효과도 좋아 세련되고 멋져 보이네요.



그런데 큰 사이즈로 시공을 하다 보니 무게가 많이 나가서 좀 힘들었어요.
하지만 몇 개씩 절단해서 붙이면 쉽게 시공할 수 있는 방법이 작업이 끝난 다음에야 떠올랐어요ㅎㅎ
다음에는 이 방법으로 보다 쉽게 해보려고요.

​암튼 예쁘게 거실 벽면인테리어가 완성되어 시공 잘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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